[독후활동] 태양계 여덟 행성을 찾아서/태양의 식구들(55m 20180326) 봅시다

오항상 그랬던 것처럼은 최근까지 매우 쿠푸 활동 중에( 그래도 4번째지만 가장 거액을 투입하고.했습니다.매번 풀과 종이 등에게만 하고 만 2천을 주고 태양계 모형 만들기 세트를 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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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 두권을 읽고 독후활동을 시작~~아이는 빨리 만들자고 하는데 끈기있게 책을 읽어주셨습니다.예전 같으면, 갑자기 만들기부터 시작했을 텐데, 그것은 어릴 때였고, 지금은 그렇게 하고, 나머지는 아무것도 남지 않을 것 같았습니다.어쨌든 아이에게 태양과 여덟 행성의 내용을 읽어 주기 시작했습니다.제가 구매한 태양계 모형은 이것입니다.아마 다른 것도 많으니까 꼭 이걸 추천한다는 뜻은 아니에요.^^

자, 시작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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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앞 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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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안에는 이렇게 모형과 물감등이 들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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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뜯어내 태양부터 순서대로 길거리 좀 해놨어요.그렇지 않으면 그 행성이 그 행성이 될지도 모릅니다.자, 지금 색칠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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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부터 할게요.8개의 행성을 각각 구별하기 위해 색칠을 하는 것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계속 책을 읽으면서 색깔을 닮게 하려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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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감을 다 발라서 스토리하고 있어요.행성들이 뒤엉켜 있는데 색을 칠해 놓으면 너무 헷갈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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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대를 조립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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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에서 비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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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행성을 사이에 두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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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완성하고 아이와 각 행성의 이름, 태양과의 거리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저 버팀목이 아이가 오해를 일으키는 것이 아이가 행성의 높이로 이해하려고 했기 때문에 태양과의 거리라고 수정해 주었습니다.오항시일의 소득은 '태양과 행성'을 아는 것에 만족합니다.좀 더 깊이 있는 얘기는 다음에 다시 해보도록 하겠습니다.근데 왜 애들보다 제가 점점 독후활동이 재밌어 질까요?기일은 또 무엇을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