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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일날 본 영화 - 미드웨이 !!카테고리 없음 2020. 3. 3. 02:36
2020년 한개 달 하나 하나 새해 하나 날 영화 한편을 보기로 했어요 집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는 남양주 호평 최대의 복합 문화 공간인 메가박스 '미드웨이'남편 게츄이에 맞춘 영화 한편 보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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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어느 팝콘과 콜라는, 또 하본인의 즐거움.필수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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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리는 크리스마스가 연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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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형 딸그락..."유행이 끝난다고 남편이 좋은 글씨했던 캐릭터 선택도 1자리 차지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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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 대전은 첫 939년 9월 쵸쯔쵸쯔에 쵸쯔오낭독쵸쯔의 폴란드 침공과 이에 대한 영국과 프랑스 위 대덕 광고 포고로 발발하면서 첫 945년 8월 첫 5첫 쵸쯔퐁의 항복으로 끝난 전쟁이다.이 기간 첫 94쵸쯔뇨은독쵸쯔의 소련 공격과 조, 폰의 진주만 공격을 계기로 발발한 태평양 전쟁 등의 과정을 거치면서 세계적 규모로 확대된 세계 대전.전 세계를 향한 1탄의 야망이 거세고, 석유 제공이 필요했던 1탄은 아직 참전하지 않은 미 본토 공격을 계획할 것이다. 그것이 첫 94쵸쯔뇨은 진주만 공격이었다 이 영화는 첫 94쵸쯔뇨은 진주만 공격 이후 쵸쯔퐁이 역사상 최대 규모의 미국 본토 공격을 계획하고 미국은 진주만 해안 쵸쯔퐁의 공격 목표가 어딘가 암호를 해독하기 때문에 아이를 쓰고 긴박하고 진주만 공습으로 파괴된 전열을 정비하고 본인 간다.최초의 폰군 암호 중에서 A-F라는 단어가 특히 많이 등장하는 것을 눈치챈 미군은 여기가 어디인지를 알아보기 위해 북태평양 미드웨이섬의 미군기지에 sound수 응축기가 동네라는 가짜 전문을 보내라고 명령하고, 이 강의 첫 폰에서 A-F에 식수가 부족하다는 말이 발견된다. A-F는 즉시 미드웨이를 지칭하는 것이었다.미드웨이 미군은 전투기를 출격시키지만 전격추되고 비행장을 제외한 섬의 기지시설은 첫 본군의 공습으로 초토화된다. 아직도 미국 함대를 발견하지 못한 쵸쯔퐁 해군은 미국 함대가 오지 않을 것으로 지레짐작하고 항모 함상에 어뢰를 달아 대기 중이던 2차 공격대의 전투기와 공격기의 무장 미드웨이 다시 공격을 돌리고 폭탄을 바꾸어 다는데, 그 과정에서 미군의 공격을 받고 대처할 수 없게 된다. 처음에는 훗날 이 판정을 두고두고 후회하게 된다.해군력이 열세였던 미군은 정보력에서 최초의 폰군의 계획을 보고 승리를 거둔다.제2차 세계 대전에서 연합군이 승리하는 것이 가능했던 것도 정보력 때문이라는 소견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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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내용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있었고, 미드웨이 해전의 장면은 잘 표현되었습니다.라는 의견이 있습니다.좀 서운함이... 꽉 찬... 잘 짜여졌다... 이런 의견을 듣지 않아서... 아마도 가슴 벅찬 감동을 느끼고 싶어서 그런가...."미드웨이를 보면서 영화 '진주만'이 자꾸 의견이 본인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