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과학] + [5미술] 태양계에서 발견하는 조형 원리

과학:2. 태양계와 다른 미술:2. 조형 요소와 조형 원리

5학년 과학 2단원'태양계와 별'의 마지막 차 시에 '태양계의 큐레이터'라는 차)이 있습니다... 크기가 다른 스티로폼 볼을 꽃 철사에 꽂아 본인의 무봉을 가운데 동그랗게 이어 만드는 '태양계 모빌' 만들기 활동입니다. 하지만 과학시간에 이것을 하려고 하면 첫번째 수업을 빼앗기기 너무 아깝고 만드는 활동 자체는 미술에 가깝기 때문에 '미술+과학'으로 교과를 재구성해 보았습니다.

마침 미술 2단원은 '조형 요소와 조형 원리'를 배울 때였지만, 얼마 전에 키위 조형 요소를 이용해서 간단하게 조형 원리를 표현해 슴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구형이 반복되는 태양계 행성에서 어떤 조형원리를 볼 수 있을까?'라는 주제로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항성(fixed star, 항성): 스스로 빛을 내는 별, 움직이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 공간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천체상에서 보이는 모든 항성의 상대적 위치가 고정되어 있는 것처럼 보이며 움직이지 않는다는 개념으로 중학교 과학수준에서 가르치고 있습니다.

행성(planet, 행성: 스스로 빛을 낼 수 없고, 항성 주위를 도는 별. 우리 눈에 반짝이면서 시기에 따라 별 위치가 달라 보이는 별은 행성이지만 햇빛을 반사해 우리 눈에 보인다.

위성(natural satellite,) 위성): 행성의 인력에 의해 그 주위를 도는 천체. 태양계에선 수성과 금성을 제외한 모든 행성이 위성을 갖고 있으며 지구 위성은 달이다.

혜성(comet, 혜성) : 태양, 행성 등 질량이 큰 별의 주위로 타원(또는 포물선 모양의) 궤도로 도는 천체로 크기가 매우 작다.

https://www.youtube.com/watch?v=b4LzhlDcB-U&list=PLKYKJiTxvAybHt__Ol-Goebxxh9kLMsnU

https://www.youtube.com/watch?v=하나 tcCKVKS92k

태양계 행성의 크기와 거리를 보여주는 동영상은, YouTube에 꽤 과인이 오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좋은 것을 골라 보여주고, 교과서에 소개된 태양계 간의 상대적 거리를 TV 화면에 표시합니다. 칠판에 직접 행성의 크기와 거리를 실제 비례에 맞게 표현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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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양 물감을 이용하여 스티로폼을 채색함 이때 주의할 것은 스티로폼 공의 크기에 차이가 있으므로 각 스티로폼에 해당하는 행성의 모습을 표현해 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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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모빌 형식으로 만들려고 했지만 태양에서 가깝고 먼 행성의 순서를 확실히 배우도록, 그리고 각 거리를 쉽게 비교하기 위해 모빌 방식 대신 여드름으로 고정시키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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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활동처럼 표현하기에는 뭔가 거리를 표현하기가 아까워서 한 쌍만 교실 창가에 모빌처럼 매달아 보기로 했습니다.

시간이 부족해서 조형원리에 대해 잘 몰랐어요.2)미술보다 과학에 가까운 재구성했다. 미술 요소를 더 개입시키는 방법이 필요함과 처음은 다양한 형태로 배치하고 보고 내 안에는 태양계의 위치를 소개하고 배치하고 보는 것-구가 되풀이하면서도 크기의 '변화'를 통해서, 또는 철사를 연결한 방식에 의해서'율동'감 느껴지도록 3)어쨌든 과학 시간 한가지 시간을 얻은 것. 이를 통해 하나 단원 평가 및 재평가 시간을 벌 수 있게 됩니다.